ASCII Code

아스키코드(ASCII Code: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A long time ago, galaxy far, far away......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아주 먼 옛날 어쩌고 저쩌고 하던 그런 글이다. 내가 처음 APPLE Computer (IBM PC 호환기종 기종으로 이름이 APPLE 이었음)를 만지고 공부할 때 처음 ascii code를 처음 접했다. 그리고 한참을 사용하였고 이후에는 장치와의 통신을 위해 조금씩 찾아보기는 했다. 그러던 중 어제 이 코드를 다시 뒤져 보았다. 통신을 위한 프로그램 코딩 중 장치에서 주는 FF를 찾기 위해서다.

그 옛날에는 지금처럼 초고속에 대용량의 데이터 통신이 불가능했다. 글자는 물론 통신 장치 자체도 제어해야 했기 때문에 아스키 테이블에 많은 기능을 넣어야 했다. 아니 필요한 기능 넣어 만든것이 아스키 코드인 것이다.

Character 하나로 장치를 제어해야 해서 아스키 테이블의 맨 앞쪽에 일부를 할당하여 control character라는 이름으로 장치 제어를 위한 특수 코드를 지정하였다.

특수 코드를 전송하면 받는 쪽 장치에서 헤더(커서)를 처음으로 보내거나 다음 줄로 보내고 다음 용지로 교체하는 등 표준 설명서 (아스키코드)에 정의된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이러한 코드는 ASCII 코드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나 현재는 ASCII 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아래 사이트 참고)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12
https://ko.wikipedia.org/wiki/ASCII
https://www.ibm.com/docs/en/xl-fortran-aix/16.1.0?topic=appendix-ascii-ebcdic-character-sets

미국산 반도체 장치중 일부는 Hyper terminal 같은 TTY(TeleTYpewriter) 형태의 에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장치를  Teaching/calibration 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ASCII Table에 있는 Control charactor의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지 않으면 원하는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을 표시할 수 없다. 

TTY가 궁금하면 아래를 참조 하시길...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8B%A0%ED%83%80%EC%9E%90%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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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복사하여 사용하기 쉽게 직접 테이블을 만들고 싶으나 여기 내장된 에디터가 부실해 그림으로 그려 넣는다.

ASCII Control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