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설비제어
- 맛집
- cluster
- melsec
- hivac
- pressure
- Dry etcher
- HI-Vacuum
- rs-232
- gauge
- ATM
- REGULATOR
- CDG
- ION Gauge
- esc
- Helium
- 시리얼통신
- MODBUS
- 드라이에쳐
- Polling
- 레귤레이터
- MFC
- 폴링
- MelsecNet-G
- RS232
- rs-485
- PMAC
- Gas box
- VACUUM
- 가스
- Today
- Total
목록비정기 피엠 (14)
:: 진공에 대해 알려주마.
반도체 진공 설비의 표준 형태를 갖춘 클러스터 타입의 웨이퍼 이송을 파워 포인트로 애니메이션화 해 보았다.조금더 연마하면 더 멋있게 그릴수 있을것 같다.
딸깍! 클릭!Click!사용 중인 마우스가 클릭되지 않는다. 고장이다. 현재 사용 중인 모든 마우스는 모두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한다. 두 종류의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내 거는 좋은 거 나머지는 보급형을 사용한다. MX Anywhere는 내가 사용하는 고오급 마우스로 출장용과 사무실용을 따로 구비하여 블루투스 연결하여 사용한다. n년째 사중인데도 고장이 없고, 그립감, 휠, 클릭 버튼 느낌등 모두에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한다. 역시 비싼 게 좋은 건가.사진의 아래 M221 마우스는 그 나머지 모든 컴퓨터에 사용한다. 집에 있는 노트북등에 사용하며 가성비가 좋아 막 쓰기 좋다. 하지만 내구성이 조금 딸리는 듯하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좌 클릭 버튼 고장이 많다. 스위치 교체만 3번째다. 아래 내용은 집에서 소..
모터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자 공부를 해 본다. AOI 등에 사용하는 모션의 경우 전장에서 ACS, PMAC 컨트롤러에 배선을 꾸미고 제어는 ACS, PMAC등에 통신으로 연결하여 모션을 제어하게 된다. ACS, PMAC의 경우는 PC와 EtherNet으로 연결하여 명령을 주고받아 모션을 제어하게 된다. 모터에 감속기를 연결하고 필요한 구동부를 움직이게 된다. 제어에서는 수치로만 명령하기 때문에 실제 물리적인 부분을 깊숙하게 이해하지는 못한다.이참에 모터에 대해 대략 알고 있는던 것들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하고자 다음과 같이 자료를 확보하고 실제 모터를 구동하여 차후 모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자 한다. 우선 기본적인 자료 조사를 시작한다. 아래는 모터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한 페이지들이다.모..
HOTO라는 이름의 휴대용 수동 드라이버를 장만했다. 외관은 알루미늄으로 상당히 가볍고 단단하다. 팁은 24 종류를 가지고 있다. 팁은 자력으로 고정된다. 작업 시 간단한 볼트 체결이나 장치 분해를 위해 휴대가 가능한 종류를 찾다가 이 제품을 장만하였다. 알리에서 구입하였고 배송에는 2주 정도 걸린 것 같다. 마음에 든다. 특별한 것은 없다. 모든 팁을 통 안에 내장하여 번거롭지 않고 단단하여 헛돌거나 팁이 뭉개지지 않을 것 같다. 많은 시간을 사용해 봐야 하겠다. 선택의 결정적 한방은 칼라 때문이다. 초록과 그레이칼라가 더 있다.
반도체 설비는 CTC, TMC, PMC로 논리적 분류를 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는 Transfer(반송), Process(공정)으로 분리할 수 있다. 물론 보편적인 설비의 경우이며 특별한 기능을 가진 설비는 다른 형태를 가질 것이다. 용어 관련하여서는 아래 문서를 참고하시라. http://www.techbase.co.kr/business/business_01.php CTC는 웨이퍼의 흐름(Route)을 관장하고 TMC가 웨이퍼를 실제로 반송을 담당하고 PMC는 웨이퍼의 공정을 담당한다. 이름은 설비 메이커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거의 같은 기능을 가진다. 여기에 자동화(FA, SECS/GEM 등)가 연결되어 설비의 무인화를 완성한다. 한 설비에 TMC, PMC는 여러개 설치가 될 수 있으며 한 가지..
이제 초등학교에서도 코딩을 배운다고 한다. 코딩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된 것이다. 요즘은 누구나 쉽게 코딩에 접할 수 있고 목적을 구현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어졌다. 학교 다니던 중에 Windows NT를 접하게 되었다. 애플2 호환 PC의 BASIC을 시작으로 콘솔 base의 UNIX 시스템만 사용했던 나에게 Windows NT는 신세계였다. NT를 PC에 설치해 보고자 내 PC의 HDD를 업그레이드하고 친구의 RAM을 빌려 윈도우 NT를 설치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였다. 한 번에 설치될 리 없었고 여러번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 찾지 못하고 헤매다 다시 설치해 보아도 결과는 비슷했다. 하드웨어의 성능도 딸리고 경험도 부족하고 특히 설치 중 발생하는 메시지의 정확한 의..
비트 연산을 위한 함수 C++ #define GET_BIT(x, y)(((x)>>(y)) & (0x01)) #define SET_BIT(x, y)(x) |= ((0x01)
C, C++ 연산자 중에서 =+를 본 적이 있는가? 서비스를 위하여 코드를 보던 중 이런 부분을 발견하였다. 나름 전공자이고 Turbo-C부터 C를 배웠으며 나름 오랫동안 업계에 몸담고 매일같이 코드를 보아 왔지만 이걸 보고 아직 멀었다는 자괴감(?)이 든다. Syntec error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문법은 이상이 없다는 뜻인데 정상 동작은 하지 않는다. 이게 뭘까 하고 고민을 하다 이것저것 뒤져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여기에 기록해 본다. 우선 컴파일 중 문법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타이머 기능으로 구성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상 동작은 하지 않는다. 단순 오류라 하기에는 여러 군데 사용하였다. (전부 한 군데서 복붙 한 건가?)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사용치 않는 연산자이며 버그이다. 1. 현상..
RS-232 통신을 하면서 간혹 TTL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하였다. 장치 중 하나가 TTL 레벨의 통신을 한다. 이참에 막연히 알고 있던 TTL에 관하여 찾아보았다. PC에서 RS-232를 이용하여 하는 경우 Tx, Rx, GND 세 개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장치와 연결하고 통신을 하게 된다. 보통 RS-232는 12 Volt 레벨의 전압을 이용하여 지정된 시간의 간격마다 voltage의 차이를 두어 이를 0과 1로 표시하게 된다. 0과 1의 조합으로 ASCII Code에 정의된 문자를 전송하면 같은 방식으로 원하는 값을 회신하게 된다. RS-232와 TTL(Transistor Transistor Logic)은 같은 통신 방식을 사용한다. 단지 0, 1을 구분하는 Voltage level이 다르다는 것이다..
C#에는 serial port의 수신 버퍼의 값을 읽어오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아래 두 개의 함수가 그것들인데 Read 함수를 사용하던 중 문제가 발생하여 원인을 해결하고자 찾아본 내용이다. .Read()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api/system.io.ports.serialport.read?view=dotnet-plat-ext-5.0 .ReadExisting()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api/system.io.ports.serialport.readexisting?view=dotnet-plat-ext-5.0 처음에는 read() 함수를 사용하였으나 회신된 내용이 앞쪽 일부만 보여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